왓칭일기

자각을 기록하는 일기, 왓칭일기

10/30 RH 왓칭일기

10/30 RH 왓칭일기

10/30 RH 왓칭일기

안 좋은 것만 배웠구나. 부정적인 것만 보고 살았구나. 그게 젠요가를 와서도 그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한창 회원 때 수련할 때 시크릿책을 읽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되지 말아야지 두려워했던 것이 결국 지금의 제가 된 것을 보고, ‘아, 원리대로 살고있지 못하구나 정말 잘 못 살고 있구나.’ 깨닫습니다.

잘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잘보이고 싶은 것이었고. 잘보이고 싶은것이 아니라, 혼나기 싫은거였고. 못나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는 분별이었고, 되려 ‘그렇게’되게 되는 생각들이었습니다.

좋은 것만보고 발전적인 생각을 하고 시도하고 더 좋은 곳을 향해가야하는데. 아주 어린 생각으로 단순한 것만 보고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저를 끊임없이 속였습니다.

원리대로 하고, 정확하게하고 바꿔야겠습니다. 제대로 집중하려고 하니, 제가 무엇을 겁내하고 놓쳤는지 얼마나 작은것들이 쌓여서 커져버렸는지 느낍니다. 한순간이라도 용납하는것은 제 3년을 내다버리는 것이라는 것 명확히 인지하고. 한순간도 용납하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10/29 YG 왓칭일기

10/29 YG 왓칭일기

10/29 YG 왓칭일기

에너지를 100% 쓰지 않는것이 얼마나 책임감 없는 행동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 대해 물어본 것만으로 되었다고 에너지를 쓴 것은 그 상황을 모면 한 것일 뿐 해결 한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거기서 “나는 모른다”고 하는 얌체 같음이 더 드러났다는 것 또한 왓칭 하였습니다.

에너지를 찔끔 쓴 것은 에너지를 아예 안쓴 것과 똑같은데 ‘예전보다는’ 조금 더 썼으니까-라고 이제껏 합리화 시켰었고, 그럼에도 제가 쓴 에너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크고 작게 남의 탓을 해왔기에 제 안에 억울함이 쌓이며, 제가 제대로 하지 않고 분별하고 있었다는 것도 왓칭 했습니다.

또한 에너지를 잘 쓰지 않는 것이 다치고 싶어 하지 않아 하는 에고 때문으로, 공부를 하는 이곳에서 또 큰 담을 쌓아 왔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에고가 깨지지 않았기에 방향성이 흩어지고 제가 왜 이곳에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역할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왓칭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센터를 맡고 있는 만큼, 그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임해서, 나와 남을 분별하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제가 하는 행동의 결과에 떳떳해지도록 하겠습니다.

10/23 JH 왓칭일기

10/23 JH 왓칭일기

10/23 JH 왓칭일기

가짜로 만든 제 모습들을 조금씩 벗겨내고 있습니다. 저의 싫은 모습들을 감추고 싶어 꽁꽁 싸맬수록 헐거벗는 느낌이 듭니다. 사회에서 실력없고 멍청한 저의 모습들을 들어내면 다들 싫어하고 버려질까봐에 두려움으로 아닌척 커버하고 살았습니다.

매니저님이 왓칭을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실력이 부족하면서 한편으로 잘났다고 자만심으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고 있어 마음은 앞서는데 뻗어나가지 못하여 답답하며 속상해했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참 어리석었습니다. 몸만 상하며 살았고 확 타오르다 뒷힘이 약해 식어버렸던 것이였습니다. 근데 이 귀한 젠요가에서 만큼은 서로가 함께하며 마음으로 연결 되어있고, 하나이며, 위하는 마음이 큰 곳이기에… 그리고 안전하다는 것을 느끼기에 정말 천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텝분들을 분별하거나 미울 때도 있었지만 내면 깊숙히 기반에서는 스텝분들이 모두 행복하고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10/23 GD 왓칭일기

10/23 GD 왓칭일기

10/23 GD 왓칭일기

오늘 팀모임을 하면서 ‘척’하느라 힘든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기 싫지만 다른 사람 눈에 안좋게 보일까봐 혹은 제가 미덥지 못해서 열심히 하는 척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 열심히 하는 척이 오래되다 보니 진짜 제가 열심히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괴로우니 열심히 하기가 싫고 수시로 게을러졌습니다. 게을러지니 역시나 제가 못미더워지면서 열심히 하는 척을 해야 하는 등 악순환 속에서 살아왔던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을 때 매니저님께서 너무도 쉽게 “하기 싫으면 1분 쉬었다 해봐라”라고 말씀해주시는 순간 마음의 억압이 풀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면 아예 안해버리거나, 아니면 억눌러버리는 것이 저의 패턴이었는데, 1분 쉬었다 해보라 말씀주시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의 이 느낌 가지고, 적당한 긴장감을 잘 유지해서 회원만족 꼭 이루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12 YS 왓칭일기

10/12 YS 왓칭일기

10/12 YS 왓칭일기

그 동안 얼마나 집중이 저한테로 향해있었는지, 오늘 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세션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제 주변 에너지가 이상하면, 저를 어떻게 바꾸어내야 하는지만 바라보았고, 모든 집중이 저에게 있었기에 저의 잘못처럼 여겼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잘못이나 원인을 알아내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금의 상황을 몸에서 느끼고 알아차린 것 뿐이며, 알아차렸으니 거기에 반응하여 에너지를 새롭게 바꾸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동안 수련을 하면서 충분히 알고 있었던 원리인데도, 제가 쓰고싶을 때만 쓰고, 쓰고싶지 않을 때는 고집부리며 제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모든 시선이 제게로만 향해있었기에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인 것처럼만 느꼈졌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현재에 집중하고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니 잘잘못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게 되며 마음이 금새 가벼워지고 일도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이 계시기에 센터에 활기가 돌 수 있는 것이고, 회원분들께서 잘 성장하시고 좋아지실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것 자체가 이 공간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것이 피부로 와닿습니다.
매 순간 깨어날 수 있는 선택해야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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