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일천하를 세운 ‘사마의’ 처세술

6월 14, 2019 | Zen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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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스터디셀러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인공은 바뀐다.

예전에는 유비가 중심이었고,
이후 난세의 간웅 조조가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처세의 달인 사마중달(사마의)이 주인공이다.

사마의는 제갈량보다 기량이 뒤진다고 여겨졌으나,
제갈량은 일찍 죽었으니 제아무리 재주가 뛰어난들
무슨 소용인가?

사마중달은 조조를 비롯해 4대를 모시는 장수를 했고,
그의 손자 사마염은 황제가 되어 중국 통일을 이루었다.
그러니 사마의는 제갈량을 능가하는 처세의 달인이다.

그의 5행(五行) 비결을 소개한다.

  1. 참을 때는 독하게 참아라! 속을 감출 때는 매의 발톱처럼 깊이 감추어라.
  2. 강한 놈이 오래 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 놈이다. 그러니 오래 버티고 또 버티어라.
  3. 평소에는 땀 흘려 성실하게 일하고, 자세를 낮추어 자신의 공은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높은자리에 있으면 남의 원망을 살 일이 많으니 항상 자세를 낮추어 겸손 하라.)
  4. 큰일을 하려면 말을 신중히 하고, 절대로 아무 말이나 막 해서는 안 된다. 예로부터 병은 입으로 들어오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 했다.
  5. 실력이 곧 생존이니, 평소에 부지런히 실력을 갈고 닦아라.

사마의, 그는 말 위에서는 칼을 잘 휘두르고,
책상 앞에서는 붓을 잘 휘둘렀으며,
상관 앞에서는 언제나 충직한 비서 역할을 했다.

실력이란 곧 성실함과 인내심의 합이다.

당신의 ‘處世’ 응원합니다.

— 젠요가 구상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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