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aling Place
for your Body & Mind”

장건강과 피부의 연관성

2020년 08월 14일 | Yoga & Health

“몸 내부에서부터 건강해야, 피부가 맑아진다.”

요가를 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요가를 시작한 사람들은 대개 주변사람들으로부터 “안색이 좋아졌다” “얼굴에 생기가 생겼다” “피부가 좋아졌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도데체 왜 그런걸까? 심플하게  “노폐물이 빠져서”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그 것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요가를 하게되면 안색이 좋아 것은 피부가 맑아지고, 스트레스 완화나 근육의 이완으로 표정 또한 편해지니 좋은 인상으로 바뀌고 동안이 되며 예뻐지시게 된다.

요가를 오래했다면 표정이 부드러워졌다거나, 얼굴이 좋아졌다,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렇듯 요가를 하면 순환이 되며 안색이 좋아지는데, 스트레스 완화, 근육 이완으로 경직되었던 얼굴이 펴지며, 인상도 편안해지고, 동안이라고 말할 정도로 밝아지게 된다.

요가에서 무엇을 하길래, 예뻐질 수 있는 걸까요?

건강한 몸을 보면 누구나 아름답다고 여긴다. 그러니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추는 것은 아름다움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몸의 순환이 바르게 이루어지고, 몸에 에너지가 고르게 분배되면 몸에 활력이 생기고, 피부도 고와지며, 얼굴에도 생기가 돈다. 자신의 본연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것이다.

건강에는 근력과 유연성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것은 장기의 건강이다.

“요가에서 어떻게 장건강을 챙기나요?”

호흡이 우선 기본이다.

요가에서는 호흡을 중요시 여긴다. 첫 수업에서 호흡에 대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강한 동작을 할 때는 더더욱이 호흡을 강조한다. 호흡을 코로 한다, 입으로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몸이 숨을 쉰다”고 생각하면 더 쉽다. 일상생활에서는 자신의 호흡을 의식하기 힘들기 때문에 요가동작을 하면서 호흡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된다. 호흡은 몸 안의 독소들을 빼내고, 몸을 따뜻하게 순환시켜주고 근육들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진다. 호흡이 깊어질수록 그 몸 속까지 따뜻해지고 그 온도가 장기들까지 전달된다.

많은 사람들이 호흡은 폐에서만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폐는 스스로 늘리거나 줄이는 기능을 할 수 없다. 상체의 근육 움직임을 통해 폐로 공기가 드나드는 것. 호흡을 하게 된다. 먼저 공기의 이동을 생각해보라. 공기는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우리가 숨을 마실 때는 상체를 부풀려 체내의 압력을 주변보다 낮춰 저절로 주변 공기가 폐 안으로 들어오게 만들고, 내쉴 때는 상체를 수축시켜 체내 압력을 높여 체내의 공기를 밖으로 빼내게 된다.

참고그림을 보시면 숨을 들이마실 때 상체 전부가 크게 부풀어오르고, 숨을 내쉴 때는 상체가 수축됩니다.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은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복식호흡은 갈비뼈 아래 복부근육까지 이용한 것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면서 복부 장기들을 움직여주어 변비, 소화 불량을 개선해준다. 요가에서는 주로 한 동작을 오래 유지하거나 명상할 때 이용한다. 흉식호흡은 아랫배를 허리방향으로 살짝 당겨준 상태에서 가슴근육을 이용하는 호흡이다. 체내 온도를 높이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주로 빈야사나 동작이 흐르듯이 쉼없이 이어지는 수련을 할 때 쓰는 호흡법이다.

따라서 어떤 호흡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 몸의 컨디션, 수련 특징에 따라 적합한 호흡이 다를 뿐이다.

호흡은 현재 나의 마음의 상태를 드러내기도 한다. 긴장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호흡이 얕아지지요. 당연하다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 순간 자신을 바라보고 의식적으로 호흡을 내려준다면 순간의 감정을 보다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다. 생활하실 때에도 호흡이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호흡의 깊이는 어떠한지 느껴보자.

장기를 풀어주는 요가 동작

요가에는 기본적으로 장을 자극하는 동작이 많다. 몸을 깊게 짜주는 동작들, 복부를 누르는 동작들 등 깊은 호흡과 함께 하면 장기의 긴장이 풀리고, 근육들의 굳어있던 부분들도 풀어진다.

  1. 앉은 트위스트 자세
    트위스트 동작은 골반쪽의 근육도 풀리고 복부 안에 있는 장기들까지 깊게 트위스트된다. 동작을 하실때는 양쪽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바닥으로 눌러주고, 트위스트를 할때에는 어깨힘으로 하지 않고, 복부의 힘으로 몸을 짜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2. 바람빼기 자세
    누워서 양팔로 양다리를 지그시 당기는 자세이다. 아랫배에 집중을 한 상태에서 호흡을 내쉬면서 당긴다. 고관절도 함께 풀리고 호흡을 더더욱이 깊게 내쉬게 된다.

  3. 쟁기 자세
    쟁기 자세는 몸이 많이 굳으신 사람들은 어려워 하는 자세이다. 목은 다치지 않게 아랫배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고, 어깨에 모든 무게가 실리지 않게 아랫배를 살짝 당기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기에 계속 호흡하며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자. 어깨와 장기는 연결되어있기에 굳어있던 어깨가 풀리면서 장기가 꾸루룩 풀리는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앉은 트위스트 자세 (왼쪽), 바람빼기 자세 (중간), 쟁기 자세 (오른쪽)

“장을 건강하게 하는 요가,
그렇다면 장이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소화기관에 대하여…

먼저 의학적으로 대장은 약 1.5M 정도의 길이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도 배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는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되고나면, 부산물은 구불구불한 대장으로 이동하여 12-25시간을 보내며 대장 근육의 연동 운동으로 영양소는 몸으로 흡수되고, 소화되지 않은 남은 물질은 배변으로 배출된다. 굳어진 덩어리는 균 덩어리이니만큼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체내에 오래 남아있게 되면,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장건강 챙기기

변비가 해결되면 피부가 좋아진다?

변비가 해결되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시죠? 그 이유는 장을 잘 비우지 못하면 그 가스가 장에 흡수되어 폐로 가게 되고 폐에 가스가 차면 폐는 피부의 거울같기에 바로 피부가 칙칙해진다거나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또 대장에서 발생되는 열이 폐로 가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게 되어 건조하고 푸석해져서 탄력도 더 없어져 보이게 된다. 그래서 전날 과식을 하고 다음날 피부가 탄력없어 보이고 푸석해 보이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피부, 더 본질적인 것을 챙기자!

모든 피부 문제는 피부가 끝이 아니다. 피부는 표면으로 드러나는 현상일 뿐이다. 피부를 보아도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는 의미이다. 몸 안에서 안좋은 것들이 피부로 드러난다. 화장품을 좋은 것을 발라도 몸 속까지 건강해지지는 않는다. 피부의 문제는 결국 피부 그 자체가 아닌, 몸 안에서부터 발생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요가는 안에서부터 바뀌어, 겉으로 드러나게 하는 수련이다.

가장 근본인 호흡부터 몸의 장기들까지 돌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건강해지고 노폐물이 빠지면서 피부는 당연히 좋아지게 된다. 맑은 피부를 위해서 진짜 INNER BEAUTY, 장건강을 위한 요가가 병행되어야겠다. 요가로 본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아가자.

Yoga & Health의 다른 글들...
안심요가 젠요가에서 추천하는 면역력 강화 건강 라이프

안심요가 젠요가에서 추천하는 면역력 강화 건강 라이프

우리 몸에는 외부의 감염에 맞서 싸우는 방어체계가 있습니다. 이 방어체계는 태어날 때부터 자연적으로 인간이 갖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면역체계입니다. 이 면역체계는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지만, 또 우리가 얼마나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생활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바르지 못한 식습관이 있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면역체계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면역체계를 약해지면, 외부의 감염을 맞서...

요가를 하면 왜 몸이 개운해질까요?

요가를 하면 왜 몸이 개운해질까요?

요가를 하면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컨디션이 올라가서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요가를 하게 됩니다. 요가를 하면 왜 몸이 개운해질까요? 요가를 통해 몸의 불균형이 개선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생활하다 보면, 몸의 균형이 깨져서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깁니다. 자율신경이란? 자율신경이란 우리 몸의 내장, 혈관, 땀샘, 근육, 호흡 등 모든 것들을 조절하는 신경계로 우리가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신체기관들이 잘...

0개의 댓글
댓글 제출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ring deep change
in your life with
Zen Yoga.

MORE ABOUT US >

Current Category
Yoga & Health
Most Popular
안심요가 젠요가에서 추천하는 면역력 강화 건강 라이프

안심요가 젠요가에서 추천하는 면역력 강화 건강 라이프

우리 몸에는 외부의 감염에 맞서 싸우는 방어체계가 있습니다. 이 방어체계는 태어날 때부터 자연적으로 인간이 갖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면역체계입니다. 이 면역체계는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지만, 또 우리가 얼마나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생활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바르지 못한 식습관이 있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면역체계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면역체계를 약해지면, 외부의 감염을 맞서...

요가를 하면 왜 몸이 개운해질까요?

요가를 하면 왜 몸이 개운해질까요?

요가를 하면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컨디션이 올라가서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요가를 하게 됩니다. 요가를 하면 왜 몸이 개운해질까요? 요가를 통해 몸의 불균형이 개선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생활하다 보면, 몸의 균형이 깨져서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깁니다. 자율신경이란? 자율신경이란 우리 몸의 내장, 혈관, 땀샘, 근육, 호흡 등 모든 것들을 조절하는 신경계로 우리가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신체기관들이 잘...

골반과 고관절의 차이를 아시나요?

골반과 고관절의 차이를 아시나요?

잠자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직장인들은 어깨, 허리, 골반의 뻐근함을 늘 호소한다. 요즘에는 이러한 통증들이 지속되어 요가를 찾는 분들이 많기도 하다. 특히 골반의 경우 ‘인체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삐딱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가 골반의 틀어짐을 유발하고, 여기에 다리 꼬는 습관, 짝다리를 짚는 습관까지 더해져 골반의 틀어짐이 심해진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골반에 연결되어 있는...

Pin It on Pinterest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