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건강의 기본이다

6월 11, 2019 | Diet & Digest, 건강

“배가 나오는 주요원인은 ‘지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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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왔냐는 듯 봄은 순식간에 지나가도 슬슬 더위가 느껴지며, 매년 돌아오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와 몸매관리에 신경쓰는 시기이다. 사람들은 다이어트가 가장 필요한 분위를 ‘뱃살’이라고 이야기 한다. 몸매에서 가장 중요한 라인이기에 누구나 신경쓰는 부위. 그리고 흔히 뱃살이 찌는 주요원인을 ‘지방’이라 생각하고, 지방 해소를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다.

섭취한 열량만큼 열량을 소모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요가에서는 축적된 “에너지”보다 쓴 “에너지”가 적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 부위가 부푼다는 것은 몸의 에너지 “순환”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섭취한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장기에 노폐물이 쌓여 해소가 되지 않고 결국 가스로 배가 부풀어 오르고 붓게 되어, 배가 나오는 현상이 나타난다.

위장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많이 올라오고, 자주 더부룩하고 메스껍고 호흡이 가빠진다. 그렇기에 ‘소화’는 건강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소화’란 구제척으로 몸의 어떤 활동을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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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는 위장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소화는 입에서 항문까지의 모든 과정을 말한다. 입에서의 씹기(저작활동)가 잘 안되면 소화의 첫 시작부터 삐걱댄다. 밥이나 빵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탄수화물은 위장이 아니라 침에서부터 소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위장에서는 단백질이 펩신이라는 소화효소를 통해 분해된다. 따라서 위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단백질을 꾸준히 많이 먹으면 단백질을 분해하지 못해 남은 음식물 찌꺼지들로 인해 위장 내 독소가 증가하고, 이렇게 배가 부풀오른 것을 “살이 쪘다” “배가 나왔다”라고 많이들 표현한다. 하지만 깊게 들어가면 살이 찐 것이 아닌 소화기관이 약해졌다고 봐야한다.

사실 독소로 인해 배가 부어오르는 것 뿐 아니라, 비염이나 두드러기, 습진, 피부 염증, 아토피 증세, 발열, 두통, 알레르기 천식, 잦은 감기나 관절 통증  등의 증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소화건강은 외형적인 부분 외에도

그래서 평소에 식사 속도가 빠른 사람들이 느린 분들 보다 체중 증가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다. 서둘러 먹다보니 음식물을 꼼꼼히 씹지 못해서인데,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 입에서 씹는 활동부터 살펴보고 소화습관을 제대로 잡는 것부터가 먼저이다.

—03 건강한 소화습관을 위한 식습관 5가지
  1. 입 안에 음식이 있을 경우 다른 음식을 넣지 않는다.
  2. 입에 든 음식은 최소 20번 이상 씹는다.
  3. 단백질보다는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를 골고루 섭취한다.
  4. 물이나 국의 양을 최소화 한다. 물의 양이 증가할 경우 위산이 희석되어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5. 배가 고프지 않으면 식사하지 않는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을 때 식사하는 습관을 들인다.

소화기능만 좋아져도 아침이 가볍고, 하루동안 몸에 누적되는 피로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건강한 소화습관 만들어가면서 평상시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 만들어보자. 몸에 에너지를 흡수시키는 소화습관을  제대로 잡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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