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시작했다고 해서 바로 몸이 유연해지는 것은 아니다.

몸이 내 말을 들을 때까지
몸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몸이 예전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때까지

유연해지기까지는 충분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기다림을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함,
잘 하고 싶은 욕심 등
이런 마음들이 오히려 몸을 긴장되게 만든다.

몸에 편안히 집중하였을 때 감각이 살아나고,
몸이 살아난다.

만약 지금 내 몸이 유연하지 않다면,
기다림의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해서일 것이다.

“마음의 여유로, 몸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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